자취생 물 추천! 헬스나 강아지 산책할때 필요한 안전하고 저렴한 생수 "에브리데이 산수" 추천 후기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을 땐 정수기를 사용해서 몰랐었지만, 자취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물을 사서 먹어봤지만 편하고, 저렴하지만 안전하고 맛있는 생수인 "에브리데이 산수"를 알게 되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취생 생수 추천 "에브리데이 산수" 후기

일단 부모님과 같이 살 땐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사서 마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었어요. 하지만 자취하면서 큰 용량인 2L의 물을 구매해서 마셔봤지만, 막상 들고 다니려고 하거나 집에서 먹다 보면 먹다가 남은 물을 다음날 마시려고 하다 보면 찝찝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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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취를 시작하면서 비상용으로 아침에 가방에 물을 하나씩 꼭 챙기고 다니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2L를 사서 먹던 게 500ml를 사서 하나씩 들고 다니게 되고 생각보다 500ml가 여기저기에 쓸모가 많더라고요.

우선 헬스 하러 갈 때 플라스틱으로 된 텀블러 같은걸 들고 다녔었는데, 쓰다 보니 자주 설거지 해주는 것도 귀찮고 플라스틱이 긁히다 보면 좋지 않은 물질이 나와 자주 바꿔줘야 한다는 내용을 본 거 같아서 어느 순간부터 그냥 운동 갈 때 500ml 물통을 들고 운동 가게 되고, 또한 강아지 산책할 때도, 물 채우기 귀찮아서 그냥 하나씩 들고 다니면 편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라벨이 없어서 분리수거할 때도 편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자취하면서 분리수거하기가 젤 귀찮은데, 생수는 특히나 라벨을 뜯어서 분리수거해야 하잖아요! 라벨을 뜯을 필요 없다는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물맛은 잘 모르지만 전에 어떤 물을 마실 땐 물맛이 좀 이상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에브리데이 산수는 막 물맛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진 못했어요!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 유지해주면 꾸준히 사 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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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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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시거나 저처럼 귀찮음 많으신 분, 저렴하고 안전한 생수 찾으시는 분! 에브리데이 산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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