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의 주식공부] 2021년 주식, 중소형주는 위험한 주식일까?

주식시장에는 코스피, 코스닥, 레버리지, ETF, 선물, 등 다양한 주식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시가총액이 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등 대형주가 있는 반면에 시가총액이 100위 이하인 기업들이 더욱 많습니다. 오늘은 2021년 주식 시가총액 100위 이하인 중소형주는 위험한 주식인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가총액 201위 ~ 212위 중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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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란?

 

주식시장에서는 시가총액의 금액과 크기별로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보통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에 있는 주식을 대형주로 보고 있으며, 시가총액 101위부터 300위까지는 중형주, 300위 아래로는 소형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보통 중형주와 소형주는 합쳐서 중소형주라고 불리게 되는데요. 대형주에 비해 중소형주는 주가 변동성이 크게 움직이고 호재와 악재에 매우 민감하게 주가가 반응합니다.

 

중소형주는 어떤 재료가 발생했을 때, 대형주는 5~10% 정도 주가의 움직임을 보인다면 중소형주는 많게는 10% 이상이나 상한가까지 주가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소형주는 외국인이나 기관들보다는 개인투자자들의 매매 비중이 높기에, 주가의 움직임은 크지만 불안정하다는 점이 중소형주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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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의 대한 개인적인 의견

 

대형주와 중소형주는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어느 것이 더 좋다고 할 순 없습니다. 대형주는 안정감 있고 주가 움직임이 큰 폭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안정적이지만 엄청난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중소형주는 안정감은 없지만 주가의 움직임이 기업의 호재가 발생했을 경우 엄청난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서 본인의 투자스타일에 맞는 종목 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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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2021년 주식 시가총액 100위 아래인 중소형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